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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대암산
소재지

강원도 양구군 동면, 인제군 서화면

높이

1312.6 m

난이도

산행시간 : 3시간~3시간30분미만
산높이 : 1300m ~ 1400m 미만
난이도 : -

특징 및 선정이유

휴전선이 가까운 지역으로 각종 희귀생물과 원시림에 가까운 숲이 잘 보존되어 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제246호)으로 지정(1973년) 관리되는 등 우리나라 최대 희귀생물자원의 보고인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대암산 정상부에 있는 약 9,000여평이 넘는 풀밭 같은 넓은 초원에 큰 용늪과 작은용늪의 고층습지가 있음. 그 주위가 마치 화채(punch) 그릇(bowl)같아 펀치볼로 불리우며 해안분지(亥安盆地)가 유명

산 개요

[고층습원의 명산]
고층습원으로 잘 알려진 대암산은 정상부근에 있는 분지형으로 된 큰 용늪과 작은 용늪이 있다. 이 습원의 크기는 동서 약 150미터, 남북 약 100미터 내외의 부정형으로 서북에서 동남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높은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이 고층습원에서 1968년 5월부터 1969년 8월까지의 기간중 김두영(현 강원도 학생과학관 근무)에 의해 부유생물 47종이 채집되었고, 한편 대암산에 분포한 식물의 종류는 총 59과 123종으로 그 중 고층습원의 특유종이 19종 미기록종 15종이 알려져 있어 생물의 보고이며 1973년 7월 10일 인근의 대우산과 함께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대암산 정상은 등산 통제구역으로 일반 등산은 생태식물원을 들머리로 한 정상 서남쪽 능선 코스만 가능하다.

산행포인트

2005년 3월 군에서 양구군 동면과 남면 일원을 개방하기 전까지는 일반인의 출입이 사실상 불가능했으나 현재 생태식물을 연계한 등산로 3개 구간을 개설한 후 산행이 가능하다. 생태식물원을 들머리로 정상에 올라 후곡약수터를 지나 광치계곡으로 내려서는 코스는 정상까지만 다소 경사가 심한 것으로 제외하고는 대부분 완만하다. 산길 곳곳에는 바위와 고목, 소마누가 어우러져 등산 초기의 지루함을 느끼지 못한다. 산 정상에서는 동남쪽으로 외설악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서쪽으로는 사명산, 동북으로는 도솔산, 가칠봉과 멀리 금강산도 보인다.

산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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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산행코스

대암산 산행코스
구분 구간 소요시간
추천코스 생태식물원 ① - 1시간 10분 - 1122봉 ② - 1시간 50분 - 후곡약수터 ③ 약 3시간
교통정보

기점은 양구이다.
>양구→팔량리: 시외버스 30분 간격으로 운행

홍천 철정검문소 44번 국도-신남에서 양구방면 46번 국도-용하에서 31번 국도-야촌-팔랑-대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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