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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삼악산 - 물, 나무, 골짜기가 연출하는 풍류의 산
소재지

강원도 춘천시 서면

높이

655.8 m

난이도

산행시간 : 2시간30분~3시간미만
산높이 : 600m ~ 700m 미만
난이도 : 중급

특징 및 선정이유

고고시대에 형성된 등선계곡과 맥국시대의 산성터가 있는 유서깊은 산으로 기암괴석의 경관이 아름답고, 의암호와 북한강을 굽어보는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남쪽 골짜기 초입의 협곡과 등선폭포(登仙瀑布)가 특히 유명하고, 흥국사(興國寺), 금선사(金仙寺), 상원사(上院寺) 등 7개 사찰이 있음.

산 개요

[수도권 당일 열차산행지의 대명사]
삼악산은 등선봉, 청운봉에서 이어지는 한 봉우리다. 강촌의 대표적인 산으로 하나의 독립봉으로 사람들이 즐겨 찾고 있으며 접근이 용이하여 당일산행지로서 각광받고 있다. 거대한 성을 연상시키는 등선폭포 매표소를 지나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난 폭포길을 들머리로 삼거나 의암댐 매표소에서 산행을 시작해도 무방하다. 폭포길은 철계단이 만들어져 있어 가까이에서 폭포의 웅장함을 엿볼 수 있으며 따스한 햇빛의 호위를 받으며 산행할 수 있다. 반면 의암댐 길은 청정한 노송과 바위들이 어우러진 절경이 빼어난 바윗길이다.
바위능선으로 구성된 삼악산 정상에 서면 북서쪽으로 화악산(1468.3m)이, 그 오른쪽으로 북배산(867m)과 계관산(736m)의 능선이 이어진다. 북동쪽으로는 북한강과 소양강을 머금고 있는 의암호가 발아래로 펼쳐지며 용화산(878.4m), 오봉산(779m) 등도 보인다.

산행포인트

의암댐 매표소를 지나 삼악산장에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의암호가 내려다보이는 바위지대를 지나 오른쪽 능선으로 오르면 서남쪽으로 완만하고 아기자기한 오솔길이 이어진다. 가파른 돌계단을 오르면 곧 상원사에 도착한다. 춘천 시내와 의암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경치를 감상하며 오르다보면 바윗길을 잡고 가야하는 깔딱고개가 나오는데, 가파른 암릉길이 만만치 않지만 손잡이와 발 디딤을 할 수 있는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바위절벽의 아찔함이 있는 오르막이지만 수려한 풍광은 일품이다. 삼악산 정상에 조금 못미쳐 위치한 작은 암봉(640m)에서는 삼악산 정상에서의 조망보다 더 절경을 이룬다.
바위지대로 되어 있는 삼악산 정상은 해발 654m의 용화봉이다. 하산은 3.2km 거리의 등선폭포 길로 들어서면 돌계단을 조성해놓은 지점을 지나 흥국사까지 가파른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흥국사부터는 완만한 길이 한동안 이어지며, 등선폭포 등산로를 따라 계속 진행하면 된다.

산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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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산행코스

삼악산 산행코스
구분 구간 소요시간
추천코스 의암댐 매표소 ① - 15분 - 상원사 ② - 1시간 - 정상 ③ - 1시간 15분 - 등선폭포 매표소 ④ 약 2시간 30분
기타코스1 강촌 ⑤ - 등선봉 ⑥ - ( 619봉 ) - 정상 ③ - 상원사 ② - 의암댐 매표소 ① 약 4시간 10분
교통정보

기점은 강촌역이다.
청량리역에서 강촌행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 청량리역→강촌역 무궁화호 운행
- 강촌역→삼악산, 등선폭포 20분 간격 운행

46번 경춘국도-청평-가평-강촌 검문소-등선폭포 입구-403번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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