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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 서면, 인제군 인제읍ㆍ기린면
1426 m
산행시간 : 5시간이상
산높이 : 1400m ~ 1500m 미만
난이도 : -
원시림이 울창하고 모데미풀 등이 자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커 유네스코에서 생물권보존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관리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특히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보전되어야 할 숲으로 선정. 12담 구곡으로 불리는 오색약수터 및 주전골 성국사터에 있는 보물 제497호인 양양 오색리 삼층석탑이 있음
[오색약수 품은 설악산 전망대]
점봉산은 오색온천과 약수를 끼고 있긴 하지만 설악의 그늘에 가려 그 위풍을 펴지 못했었다. 하지만 가을이면 가야동을 축소시켜 놓은 듯한 주전골과 설악의 천불동을 옮겨 놓은 듯한 기암들이 어울려 단풍산행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점봉산의 옛 이름은 덤붕산이라 한다, 때문에 곰배령에서 점봉산으로 올라오다 만나는 작은 점봉산을 작은덤붕이라 부르기도 한다. 점봉산을 기고 있는 오색약수는 철분이 많이 함유된 탄산수로 위장병, 신경통, 빈혈 등에 효혐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점봉산 산행은 오색, 한계령, 귀둔, 진동리 등에서 시작할 수 있지만 2006년 현재는 오색약수~용소폭~주전골-십이폭포~흘림골 구간만 입산이 가능하다.
오색코스는 산행 후 오색온천에 들러 산행 피로를 풀 수 있어 원점회귀로 인기가 있다. 들머리는 성국사. 약수교를 지나 계류 오른쪽으로 들어선다. 주전골은 도적들이 이 골에서 엽전을 만들다 적발된 데서 유래한다. 만물상의 기암들을 올려보며 주전골을 24분 정도 오르면 두 갈래로 갈라진다. 북서쪽 길은 등선폭포와 여심폭포를 돌아올라 흘림골로 이어지고, 정상으로 가는 길은 남쪽 골짜기를 따라 십이담계곡을 2시간 정도 오르면 망대암산으로 오르는 능선 안부에 서게 된다. 안부에서 정상까지는 1시간 30분. 하산은 북동쪽 홍포수막터로 정상에서 30분 정도 내려서야 한다. 홍포수가 살았다는 이곳에서는 식수를 구할 수 있다. 홍포수막터를 지나 30여분 내려서면 북쪽으로 급한 내리막길이 갈라진다. 약수리로 내려서는 길이며 동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단목령으로 향하게 된다. 왼편 급한 내리막을 내려서 전망바위를 지나면 경사가 완만해지고 오색 민박지구가 눈에 들어온다,
산행코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코스1 | 점봉산 산림생태관리센터 ① - 중간 초소 ② - 나무다리 ③ - 곰배령 ④ | (편도)약 1시간 50분 |
| 코스2(하산전용) | 곰배령 ④ - 전망대 ⑤ - 주목 군락지 ⑥ - 철쭉 군락지 ⑦ - 점봉산 산림생태관리센터 ① | 약 2시간 |
기점은 양양이다. 양양→오색: 시내외버스(한계령 경유) 1일 15회 운행 영동고속국도 현남IC→양양 방면 7번 국도→양양 초입 삼거리에서 오색방면 44번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