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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대야산 - 신선 노닐던 영험한 산 (일명 대하산)
소재지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높이

931 m

난이도

산행시간 : 5시간이상
산높이 : 900m ~ 1000m 미만
난이도 : 고급

특징 및 선정이유

기암괴석과 폭포·소(沼)가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속리산 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선정, 용추폭포와 촛대바위가 있는 선유동계곡 및 `월영대'가 유명

산 개요

[기암괴석과 선유동 계곡의 조화]
백화산과 희양산을 지나 속리산 사이에 솟은 대야산은 속리산국립공원내에 포함되며, 백두대간 상의 산으로 경북과 충북 양쪽에 내외 선유동을 두고 있을 정도로 계곡이 특히 유명하다. 대야산 자락에서 흘러내린 물은 용추계곡을 형성, 문경 8경의 하나가 된다. 용추골은 대야산과 이웃한 둔덕산에서 흘러내린 물과 합류하여 넓은 암반이 아름다운 선유동 계곡을 빚어 놓았다. 특히 깎아지른 암봉과 기암괴석이 산세를 더욱 아름답게 한다. 문경 8경중의 하나인 용추의 모습은 대야산 제일의 명소로 친다. 거대한 화강암반을 뚫고 쏟아지는 폭포 아래에 하트형으로 패인 소(沼)가 매끈한 암반을 타고 흘러내리면서 여러개의 소를 만들어 놨다. 또한 달 뜨는 밤이면, 바위와 계곡에 달빛이 비친다 해서 월영대(月影臺), 숙종 때의 학자인 이재를 기리기 위해 1906년에 세운 선유동 계곡의 정자인 학천정 등이 대야산을 더욱 기기묘묘한 아름다움으로 가득차게 한다.

산행포인트

산행은 벌바위 마을에서 시작한다. 산길에 접어들기 전부터 민박촌 앞의 대리석을 깔아놓은 듯한 하얀 무당소가 눈길을 빼앗는다. 대야산의 백미를 이루는 용추폭은 5분만에 당도한다. 암수 두 마리의 용이 하늘로 승천한 곳이라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용추는 층층이 이룬 탕이 하트 모양의 원통형 홈에서 극치를 이룬다. 대야산이 음기가 센 산으로 알려진 것도 이 하트 형 바위가 여성의 음부를 연상시키는 까닭이다. 용추골로 오르면 월영대에 당도한다. 넓은 반석이 술상처럼 차려져 있다. 다래골로 접어들면 옛 도요지터인 사기굴 이정표가 나온다. 이후 밀재에 올라서면 백두대간 마루금이다. 정상을 향하는 길에 코끼리바위, 대문바위, 장롱바위, 버섯바위가 연이어 나타난다. 정상을 거쳐 피아골로 내려서면 곳곳에 밧줄이 매어져 있다. 건폭을 지나면 월영대에 1시간쯤 내려서면 월영대다.

산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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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산행코스

대야산 산행코스
구분 구간 소요시간
추천코스 벌바위마을 ① - 15분 - 용추 ② - 20분 - 월영대 ③ - 1시간 - 밀재 ④ - 1시간 - 정상 ⑤ - 20분 - 건폭 ⑥ - 1시간- 월영대 ③ - 20분 - 용추 ②- 15분 - 벌바위마을 ① 약 4시간 30분
기타코스1 벌바위마을 ① - 용추 ② - 월영대 ③ - 밀재 ④ - 정상 ⑤ - 촛대봉 ⑦ - 벌바위마을 ① 약 5시간 소요
기타코스2 농바위 ⑧ - 밀재 ④ - 정상 ⑤ - 중대봉 ⑨ - 곰바위 ⑩ - 농바위 ⑧ 약 5시간 소요
교통정보

기점은 문경이다.
문경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은을 경유하는 버스를 탄 후, 가은버스터미널에서 벌바위 마을행 버스를 탄다.
> 문경시외버스터미널→가은 : 16회 운행
>가은→벌바위 : 4회 운행

중부고속국도 증평IC→연풍 방면 34번 국도, 중부내륙고속국도 충주IC ->마성 방면 3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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