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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황장산 - 옛 대궐 지었던 황장목 주산지
소재지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높이

1078.9 m

난이도

산행시간 : -
산높이 : 1000m ~ 1100m 미만
난이도 : -

특징 및 선정이유

울창한 산림이 암벽과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우며 황장목이 유명하고 조선시대 봉산 표지석이 있는 등 경관 및 산림문화적 측면을 고려하여 선정, 동국여지승람, 대동지지, 예천군 읍지 등에는 작성산으로 표기

산 개요

[황장목이 많아 황장산이다.]
황장목은 송진이 안으로 스며들어 심재(心材)가 노란 소나무로 조선시대에는 국가에서 관리했으며 그 증거, 황장금표(黃腸禁表) 표석이 북쪽 산자락 명전리에 있다.
백두대간 마루금이 지나가는 산으로 외관은 썩 빼어나진 않지만 능선 여기저기에 바위가 많다. 베바위, 멧등바위, 투구봉, 감투봉, 수리봉, 치마바위 등이며 수리봉에는 긴 암릉도 있다. 동서로 길게 뻗은 홑산인데도 문안골, 우망골, 토시골 등의 좋은 계곡이 있다. 특히 문안골은 수량이 많을 뿐 아니라 50평쯤의 반석도 있다.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이 있는 북쪽 단양천 유역과 함께 월악산국립공원의 동쪽 끄트머리다.
작성(鵲城)이 있어 작성산이라고도 한다. 포곡식(抱谷式)산성으로 성문이 비교적 잘 남아있으며 이런 까닭에 그 골짜기에 문안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산은 삼국시대에 고구려와 신라의 경계였고 산을 온전히 품은 동로면은 고려시대까지 작성현으로 불렸다.

산행포인트

가장 짧은, 일반적인 코스다. 지은광산 앞을 지나면 완만한 낙엽송 숲길이 산책로처럼 편안하다. 작은 차갓재에 오를 때는 꽤 가파르다. 고갯마루에는 헬기장이 있다. 한낮에도 어둑어둑한 솔숲길을 지나고 이어 단조롭지 않은 암봉릉을 따라간다.
멧등바위는 암릉을 이루는 긴 바위로 간간이 노송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그렇지만 실족하면 아주 위험한 곳으로 눈,비가 오는 날씨에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평평한 정상에는 헬기장이 있다.
하산로 산태골은 남릉의 베바위능선 삼거리에서 서남쪽 골짜기다. 표지기가 달려있고 희미하나마 길 흔적이 있다.
처음에 가파르던 골짜기는 너덜지대를 지나면서 완경사로 변하고 멀리 안산다리마을이 보일 듯 말 듯 한다. 막바지에는 길이 오른쪽(북쪽) 비탈로 나있다. 무덤이 나타나면 산길은 끝나고 사과밭 과수원길이 시작된다.

산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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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산행코스

황장산 산행코스
구분 구간 소요시간
추천코스 안산다리 ① - 1시간 - 작은 차갓재 ② - 1시간 10분 - 정상 ③ - 1시간 20분 - 안산다리 ① 약 3시간 30분
기타코스1 안산다리 ① - 작은차갓재 ② - 멧등바위 ④ - 정상 ③ - 감투봉 ⑫ - 치마바위 ⑥ - 폐맥이재 ⑦ - 929봉 ⑧ - 벌재 ⑨ 약 5시간
기타코스2 안산다리 ① - 지은광산 ⑩ - 베바위 ⑪ - 정상 ③ - 감투봉 ⑫ - 황장재 ⑬ - 문안골 반석 ⑭ - 작성 ⑮ - 방곡리 ⑯ 약 4시간 50분
기타코스3 생달분교 ⑰ - 토시골 ⑱ - 황장재 ⑬ - 감투봉 ⑫ - 정상 ③ - 작은차갓재 ② - 베창골 ⑲ - 안산다리 ① 약 4시간 10분
교통정보

기점은 옛 점촌시, 지금의 문경시 중심부다. 모전동에 있는 점촌시외버스정류장에서 동로행 버스가 10회 있으며 동로에서 생달 가는 버스는 4회 있다. 점촌정류장으로는 동서울터미널에서 직통버스가 30분 간격, 구미·김천·대구북부터미널에서는 이보다 더 자주 있다. 경상북도 이외의 지역으로는 울산, 부산, 마산, 진주, 인천, 부천, 수원, 성남, 청주, 충주, 원주, 태백, 대전에서 버스가 다닌다. 열차는 부산에서 출발하는 김천 경유 영주행이 4편(하나는 강릉행) 있다.

①중부내륙고속국도 문경새재IC→문경 방면 3번 국도→문경읍에서 동로행 901번 지방도
②중앙고속국도 단양IC→단성 방면 5번 국도→단성에서 문경 방면 59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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