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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명산

지리산(통영) -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蛇梁面)에 있는 산
소재지

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높이

399.3 m

난이도

산행시간 : 5시간이상
산높이 : 300m ~ 400m 미만
난이도 : -

특징 및 선정이유

한려수도의 빼어난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특히 불모산, 가마봉, 향봉, 옥녀봉 등 산 정상부의 바위산이 기암괴석을 형성하고 조망이 좋은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지리산이 바라 보이는 산'이란 뜻에서 산이름이 유래하였으며, 현지에서는 지리산이라고도 불리워지고 있음. 다도해의 섬을 조망할 수 있으며 기묘한 바위 능선이 특히 유명

산 개요

[지리산 바라보이는 사량도 지리산]
지리산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있는 사량도에 위치한 산으로 본래 이름은 지리망산이다. 이 명칭은 국립공원 1호인 지리산이 조망된다는 뜻으로 붙여졌다고 한다. 윗섬과 아랫섬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들 두 섬 사이를 동강이라고 부른다. 지리산은 사량도의 주섬인 윗섬에 자리하고 있다. 지리산의 여러 봉우리 중 옥녀봉이 빼어난 산세와 조망을 제공해 가장 유명하다. 그러나 암봉으로 이어진 능선길은 다소 위험한데 초보자를 위해 우회로가 있다. 옥녀봉은 유명한 전설을 간직한 봉우리기도 하다. 어릴 때 어머니를 여읜 옥녀가 예쁘게 성장하자 천륜을 저버린 아버지가 옥녀를 범하려 해 옥녀가 험한 봉우리에서 몸을 바다로 던졌다고 한다. 봉긋한 산봉우리 형상이 여인의 가슴을 닮았을 뿐 아니라 풍수지리설로도 산세가 여인이 거문고를 타는 옥녀 탄금형이라 옥녀봉의 지명 유래에 힘을 보태준다.

산행포인트

지이망산에 오르는 길은 여럿 있으나 돈지포구를 시발점으로 정상과 옥녀봉을 거쳐 금평항(진촌)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진면목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승용차를 갖고 들어갔을 때는 금평항에 차를 두고 마을버스로 돈지리까지 이동, 산행하는 방법이 좋다. 정상에서부터 암릉이 시작되지만 대부분 우회로가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지나갈 수 있다. 달바위에서 옥녀봉까지의 구간이 산행의 백미로 꼽힌다. 옥녀봉에서 금평리 진촌마을까지는 급경사 구간에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산행코스
지리산(통영)_산행코스.jpg

산행코스산행코스

지리산(통영) 산행코스
구분 구간 소요시간
추천코스 돈지마을 ① - 1시간 - 이정표 ② - 40분 - 정상 ③ - 1시간 - 달바위 ④ - 1시간 - 가마봉 ⑤ - 50분 - 옥녀봉 ⑥ - 30분 - 진촌마을 ⑦ 약 5시간
기타코스1 금북개 ⑧ - 지리산 ③ - 달바위 ④ - 가마봉 ⑤ - 옥녀봉 ⑥ - 진촌 ⑦ 약 4시간 40분
기타코스2 대항 ⑨ - 달바위 ④ - 가마봉 ⑤ - 옥녀봉 ⑥ - 진촌 ⑦ 약 2시간 50분
교통정보

기점은 통영이다. 도산 가오치선착장에서 여객선을 타고 간다. 고성 용암포, 삼천포여객터미널에도 사량도 가는 배가 있다.
통영→사량도 금평리 : 카페리 여객선이 1일 6회 운행(동계시 5회 운행), 차량 수송 가능.

대전통영고속국도-통영시-도산삼거리-우회전-가오치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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