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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용면, 전라북도 순창군 복흥면
731.2 m
산행시간 : 2시간30분~3시간미만
산높이 : 700m ~ 800m 미만
난이도 : -
울창한 산림과 담양호가 어우려져 경관이 아름다우며 추월난이 자생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산 정상에서 65m 정도 아래 지점에 있는 보리암(菩提庵)과 전라북도 순창을 경계로 한 산록에 있는 용추사가 유명
[단풍이 아름다운 산]
가을이면 산봉우리가 보름달에 맞닿을 정도로 높다고 해 이름지어진 추월산은 마치 충북의 월악산을 담양에 옮겨놓은 듯 기암절벽의 절경과 함게 절벽끝에 아슬아슬 매달린 듯한 보리암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움츠러들게 만든다. 보리암의 창건자나 연대는 분명하지 않지만 전설에 따르면 보조국사 지눌이 지리산 천왕봉에서 나무로 깎은 세마리의 새 중 한마리가 날아와 앉은 곳이 추월산 보리암이라고 한다. 또한 임진왜란때 절명한 김덕령 장군의 부인 흥양 이씨가 왜병에게 쫓기자 보리암의 절벽 아래로 몸을 던져 순절했다는 곳이다 .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단풍나무가 많아 온산이 붉게 물드는 가을이 가장 아름다우며 산을 오르다 아래로 보이는 담양호의 푸른 물결은 보는 이의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월계리,밀재, 쌍태리 기점으로 등산로가 나 있으며 어느 코스든 3시간 가량이면 충분하다. 이중 월계리에서 보리암을 거쳐 정상에 오른 다음 동굴대피소 쪽으로 돌아 월계리로 원점회귀하는 코스가 가장 인기 있다.
매표소 입구에서 지그재그로 나 있는 등산로를 따라가면 암릉이 나타나고 철사다리가 설치되어 있는 구간을 통과하면 사자바위와 신선대가 나온다. 보리암은 정상으로 향하는 길 왼편에 있다. 군데군데 놓인 헬기장을 지나 1시간 정도 가면 추월산 정상이다. 정상에서는 여러 암봉과 담양호가 시원스레 조망되며 무등산, 내장산, 병풍산, 운장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산행코스
| 구분 | 구간 | 소요시간 |
|---|---|---|
| 추천코스 | 월계리 매표소 ① - 30분 - 보리암 ② - 30분 - 보리암 정상 ③ - 20분 - 정상 ④ - 1시간 30분 - 월계리 매표소 ① | 약 2시간 50분 |
| 기타코스1 | 월계리 태웅산장 ⑤ - 북릉 안부 - 정상 - 697봉(보리암 정상) - 보리암 ② - 관리사무소 주차장 ⑦ | 약 3시간 |
| 기타코스2 | ( 밀재 ) - 정상 ④ - 보리암 ② - 굴암바위 ⑨ - 관리사무소 주차장 ⑦ | 약 3시간 |
| 기타코스3 | ( 쌍태리 ) - 697봉(보리암 정상) ③ - 정상 ④ - ( 북릉 안부 ) - 월계리 혹은 697봉(보리암 정상) ③ - 보리암 ② - 관리사무소 주차장 ⑦ | 약 3시간 |
기점은 담양이다. 추월산 아래 담양호반을 지나 가마골 용연까지 오가는 버스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20분까지 하루 12회, 용면 가마골까지는 오후 8시까지 운행한다.
88올림픽고속국도 담양IC-정읍 방면 29번 국도-용면 삼거리-월계리 추월산 입구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