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최초의 국립자연휴양림
산림청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

공지사항

[공지] -----------------(필독)(필독) 국립달음산휴양림 입실 및 이용안내 (필독)(필독)-----------------
작성자 관리자
수정일 2024-03-01
조회수 14152
[원활한 달음산휴양림 이용을 위한 이용안내] ▶ 준비물품 : ⓛ 신분증 (양도, 대리입실 불가, 예약자 본인 제출) -> 제출하지 않으면 입실불가입니다. ② 개인세면도구 (비누, 수건 및 드라이기 등 모든 세면 물품) ③ 현금 500원 (쓰레기 처리비용, 게좌이체 불가) ④ 음식 (식당, 편의점 없습니다. 미리 다 챙겨오세요) ▶ 입실 : 15시 부터 - 22시 ▶ 퇴실 : 익일 11시 까지 ※ 일찍 오셔도 입실 불가하며 공평하게 3시부터 일괄 입실합니다, 시간 맞춰 오세요 ▶ 대리인 입실 불가 ( 예외사항: 홈페이지 이용안내 > 이용객준수사항 참고 ) ▶ 할인결제 후, 해당인이 입실하지 않으면 할인 취소 ▶ 정원초과 입실 불가 (입실거부 사유) ▶ 객실내 휴대용 취사도구 사용금지(전기그릴,휴대용버너 등) -> 실외에서 휴대용버너 사용가능 -> 객실에는 전기레인지(하일라이트)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 객실에서 개인화기 사용 시, 화재경보음이 작동합니다. ▶ 야간에 피크닉테이블 이용하실 경우, 랜턴은 개인적으로 가져오셔야 합니다. (야외 조명이 밝지 않음, 제공 불가X) ▶ 숯불사용금지 (연중) ▶ Wi-Fi 제공 ▶ 휴양림내 금연 (지정된장소에서 가능) ▶ 반려동물 입장불가 (위반시 강제 퇴실조치) ▶ 킥보드, 이륜차, 드론비행(허가시 가능) 사용금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주의사항 및 참고사항] 1. 일찍 오셔도 쉴 수 있는 곳이 없으니 참고해 주세요. ☞ 그늘이 없어서 매우 덥습니다.(조기 입실 없습니다. 3시 일괄 입실입니다.) 2. 주차장은 객실 옆에 없습니다, ☞ 휴양림에 비치된 카트를 이용하여 주차장에서 객실로 옮기셔야 합니다. ☞ 비가 많이 오는 경우, 짐 이동 시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비를 싫어하시는 분은 예약 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택배" 및 "음식배달"은 휴양림까지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 일정 장소까지 나가셔야 수령 가능합니다. 4. 드론 비행 및 촬영은 관할기관에 사전 허가를 받아야 가능합니다. ☞ 비행금지 구역입니다. 5. 객실 정수기는 없으며,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객실에 주전자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끓여서 드실 수 있습니다. 6. 늦은 시간에는 정숙 부탁드립니다. 휴양림은 힐링하고자 모두가 이용하시는 장소입니다. ☞ 늦은시간 층간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로간의 배려는 기본입니다. 7. 네비게이션에는 상호명 "국립달음산휴양림" 입력하고 오세요 ☞ 지번입력하시면 다른곳으로 안내합니다. ※ 지번 입력 금지 ※ 8. 오시는길 중 기장군청소년수련관을 지나시면 급경사 구간 및 S 코스가 있으며 그 후에는 1Km 비포장 구간이 있습니다. (외길로 인하여 대형버스 진입불가) 9. ①반려견(안내견 제외) ②동물 ③이륜차 ④킥보드 출입, 사용이 불가 합니다. 10. 지역주민할인 -> 국립달음산휴양림은 기장군까지 적용 됩니다. 지역 주민 : 주민등록표상 해당 자연휴양림이 소재하는 시·군·구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예약자 본인인 경우(특별시, 광역시 제외) ※ 시·군·구 : 지방자치법 제2조에 따라 구분된 기초지방자치단체 11. 객실 사진 및 객실 정보, 객실에 구비된 비품 정보는 홈페이지 > 산림휴양시설 > 숙박시설 > 상세보기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12. 전기차량 충전소 있습니다 (1석) 13. 텐트, 돗자리 설치 불가. 13. 에어컨은 별도 구매입니다. 인터넷결제 또는 현장결제 가능합니다. (2000원) 14. 택시는 진입이 힘들어, 자차이용 추천합니다. 위 내용을 참고하시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참고 바랍니다. 궁금하시거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국립달음산자연휴양림(051-722-3023)로 연락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찾아가는 휴양림, 도와주는 휴양림, 정다운 휴양림, 고마운 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