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자연휴양림 객실 추첨이후 실시간 예약시 1인이 다수의 객실을 보유하여 중고나라, 장터, 카페 등 온라인에서 거래된다는 제보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숙박시설 양도 양수는 불법이오니 양도목적의 예약행위는 삼가 바랍니다
예약자 본인이 아닐 경우 현장 취소와 동시에 위약금 발생 및 이용이 제한되는 등 이용객 불이익이 초래되므로 위와 같은 부정거래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현장취소 위약금 → 성수기 : 매년7월~8월 해당 객실 결재금액 80%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