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자연휴양림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은 해발 1천미터 이상의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의 두 번째 고봉인 신불산(1159m)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 계곡은 기암 괴석과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져 태고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으며, 맑고 깨끗한 계곡은 수량이 풍부하여 찾는 이들에게 진정한 정신적 육체적 힐링을 경험하게 한다.
또한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은 전국의 다른 휴양림과 달리 상단지구와 하단지구로 나누어져 운영되고 있으며, 하단지구에서 약 1시간쯤 걸어가야 하는 상단지구는 “1시간 등산하는 백패킹 산악체험장”으로 2026년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물론 1시간이라는 시간을 투자하여야 갈 수 있지만 그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사계절 내내 우리에게 다른 모습으로 진정한 산림휴양의 의미와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추억을 안겨준다.
[캐빈] 1시간 등산하는 백패킹 숙소 2km, 소요시간 50분
통나무로 만들어진 캐빈_단독산장 5동 5실과 캐빈_공동산장 1동 14실로 이루어진 “1시간 등산하는 백패킹 숙소”는 신불산의 중턱에 위치하고 있어 억새군락지로 유명한 간월재와 신불산을 쉽게 탐방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로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통행 차량이 없어 다른 휴양림과는 차별화된 고즈넉한 휴양의 참맛을 경험할 수 있다.
※ 상단지구“백패킹 산악체험장” 이용안내 및 주의사항
- 당일 예약은 오후 3시까지만 가능, 퇴실 익일 오전 11시
- 동절기(12월 ~ 3월)에는 상단지구 “백패킹 산악체험장”운영하지 않습니다.
- 하단 휴양림에서 상단지구 까지는 도보 등산 거리는 약 2km이며, 소요시간은 약 50분 정도입니다.
- 침구류 및 식기류는 없으며, 짐운반을 하지 않습니다. 모든 짐은 고객님이 직접 운반하셔야 합니다.
- 상단지구 차량통행 불가
- 천재지변이나 기상조건 악화 등의 경우 예약이 취소 될 수 있으니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래소 폭포를 품은 하단휴양림
신불산폭포하단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2동 18실과 연립동 2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30분 정도만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파래소폭포는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을 만큼 깊고 푸르고 맑아 무더운 여름 찾는 이들에게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 탄산음료 한 모금 보다 더 상쾌한 청량감을 만끽할 수 있다.
사회·지리적 특성
부산, 울산, 대구 광역시 인근에 위치해 1~2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
통도사, 석남사, 밀양 얼음골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 가능
자연환경
신불산폭자연휴양림 주변에는 3개의 광역도시(부산,울산,대구)가 인접하여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고 주변산세가 아름다워 매년 가을 단풍시즌에는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 이다. 하지만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의 매력은 하단지구에서 출발해서 정상까지 올라가는 약 5~6시간의 산행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숨겨진 여러 가지 비경들이다. 산행을 시작하여
약 25분 정도만 올라가면 물이 떨어지는 우렁찬 소리와 함께 쏟아져 내려오는 물줄기의 장관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파래소 폭포이다. 아무리 가물어도 물이 끊어지지 않을
정도라니 풍부한 수량은 그만큼 신불산의 품이 넉넉하고 깊다는 증명이다. 파래소폭포에서 오른쪽 계단을 이용해서 산행을 시작하여 계곡을 따라 약 30분쯤 올라가다 보면 얼굴에
송골송골 땀이 맺힐 정도가 되는데 이때 잠시 쉬어가는 여유와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명상에 잠길 수 있는 정자와 목교를 볼 수 있다. 정자와 목교를 뒤로하고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
상단지구를 거쳐 약 1시간쯤 산행을 계속하다 보면 등줄기로 흘러내리는 굵은 땀방울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 유명한 간월재 억새밭이 눈앞에 펼쳐지면 장관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또한 그야말로 공덕을 쌓아야만 볼 수 있다는 울산 동해 앞 바다가 손에 잡힐 듯하다. 영축산,신불산,간월산의 자연 경관은 감히 스위스의 알프스에 견주어도 조금도
손색이 없어 영남알프스라고도 불리 운다.
지역축제 및 관광지
- 울산 권역 축제 : 간절곶 해맞이 축제(매년 1월 1일), 배내골 고로쇠 축제(3월), 진하바다축제(8월), 황우 쌀축제(10월), 웅기축제(10월)
- 경남 권역 축제 : 부산국제영화제(10월), 밀양아리랑대축제(4월 말~5월 초), 추화산성봉수제(2월경), 밀양예술제(10월 중순)
휴양림 보유 서비스
수려한 경관 파래소폭포 중심으로 상시 무료 숲해설을 운영중이며 나무 부산물을 활용하여 목걸이, 휴대폰고리 등 나무기념품을 제작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