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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보련산
* 호젓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산, 보련산 * 보련산(764m)은 충주시에서 북쪽으로 약 20km 거리에 있는 산으로 하남현 고개를 기점으로 서쪽의 국망산(770m)과 나란히 위치하고 있다. 그다지 미려한 맛은 없고, 인파 또한 많이 몰리지 않는 탓에 호젓한 산행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정상에서 북쪽으로 눈을 돌리면 동암계곡 끝의 온천마을이 보이고 그 뒤로 남한강이 야트막한 산들 사이로 굽이쳐 흐른다. 서쪽으로는 국망산과 오갑산이 손짓한다. 보련산 능선은 비교적 경사가 완만하며, 676m 고지 아래의 자연 동굴을 지나 산 정상으로 올라가면 소나무와 참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다. 봄철이면 정상에 넓은 진달래 꽃밭이 장관을 이룬다. 산 정상과 하남치에서 동막고개에 이르는 주능선 양쪽 비탈면 650m 이상의 급경사에는 신갈나무와 굴참나무 군락이 발달되어 있으며, 산벚나무·물푸레나무·쪽동백나무·생강나무·노란재나무·철쭉·개옻나무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보련산 주능선 각 비탈면에는 신갈나무를 위주로 하는 신갈나무·소나무 혼합림이 넓게 형성되어 있다. * 보련산성과 장미산성의 아름다운 전설 * 산 정상에는 보련산성이 있는데, 능선을 따라 흙과 돌로 쌓은 성의 둘레는 약 1.8km이며 일명 봉황성 또는 천룡성이라고 한다. 이 성과 동쪽 맞은편의 장미산 정상에 있는 장미산성 간에는 아주 재미있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삼국시대 때 이 곳 보련산 서쪽 가마골 마을에 장미와 보련이라는 누이가 살았는데 명산의 정기를 받은 이들은 둘 다 장수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러나 옛부터 한 집안에 두 장수가 태어나면 그중 하나는 희생되어야 하기에 두 사람은 성쌓기 겨루기를 하기로 하였다. 이 사실을 안 어머니는 가슴을 저미는 고통을 느끼게 되는데 어머니가 보기에 보련이의 성 쌓는 솜씨가 아들인 장미보다 뛰어나 고민을 하게 되었다. 마침내 결심을 한 어머니는 손수 떡을 해서 보련이에게 떡을 보이고 다시 성을 쌓게 했는데 보련이가 마지막 돌을 하나 올리려는 순간 장미쪽에서 성을 다 쌓았음을 알리자 보련이는 어머니가 아들을 살리려 했음을 알고 집을 떠났다고 한다. 보련이가 떠난 다음 날 보련이의 집에 큰 별이 하나 떨어졌다고 하며, 그 후 그 지역 산과 산성을 보련산-보련산성, 장미산-장미산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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