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매재휴양림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휴양림은 용문산 남쪽 기슭 해발 560m 고지에 위치한 면적이 22만평 입니다. 최소한의 산림훼손과 편의시설 외에는 자연 그대로 유지 하고자 노력하여 바람숲소리,새소리,물소리등 수려한 경관을 볼 수 있는 피아노전망대와 교통약자도 산책할 수 있는 데크로드길, 휘귀한(장수벌레,반딧불등) 곤충과 동식물등 별들이 함께하는 자연 휴양림 입니다. 하지만 고급펜션및 호텔등에 익숙한 현대인의 기대에 부응 하기에는 저희휴양림의 특성에 어울릴 수 없기에 고객분들께 실망을 드릴수 있습니다.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곤충,나방등이 불편하기도 하고 울창한 숲의 습기로 기분이 상하기도 하고 오래된 숲속의 목재건물의 특성을 이해하기 어려운점 이해 합니다. 최대한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잇습니다. 벌레와 곤충 습한 환경에 예민 하시거나 목조건물의 특성을 이해하기 어려우신 고객님은 예약및 이용함에 있어 한번 더 고려 부탁 드립니다. 자연과 함께하며 자연이 베푸는 혜택을 통해 건강과 힐링을 느끼시며 휴양림의 다양한 산책로,데크로드,전망대등을 이용하여 숲속의 힐링을 만끽 하고져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이용 바랍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오셨는데 자연환경 보다는 객실이용에 관심이 있으시면 상호간의 불편함이 발생할수 있으니 예약전 필히 읽어 주시고 예약시 충분한 고려 부탁 드립니다. 현재 객실 내부(도배,화장실타일등)외부(보완및 재수리등)를 (일부 제외)최대한 빠른 시일에 완성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예약전 필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휴양림내캠핑장및객실 이용시 방문객의(식사만,음식전달,인사만 등) 다양한 이유로 인원초과및 주차장 초과로 기존 예약자분의 불편함에 관한 민원이 끊이지 않아 2024년 4월1일 부터 일체 방문객의 출입을 금합니다. 다만 예약자 분이 체크인시(반드시) 미리 고지한 경우에는 반드시 예약자분이 정산후 사전 등록후 정원, 정차 초과에대하여(초과량은 차량최대2대,인원2명) 주차비대당5.000원 , 인원당10.000원을 계산 후 출입이 가능합니다. 협조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최근 휴가철을 맞이하여 간혹 몰래 애완동물을 동반하여 객실을 이용하는 손님이 게십니다. 민원및 발견시 퇴실 조치되며 미발견시라도 청소팀에 의해 발견시 세탁비및 소독료를 청구 합니다. 이점 꼭 준수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