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강원특별자치도 박물관미술관 운영 활성화의 일환으로, 영월 동강사잔박물관과 홍천미술관은 주재현 작가의 그림을 중심으로 한 교류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강원도 내 문화 예술 교류를 강화하고, 두 지역의 문화 자원 공유를 통해 지역 박물관 및 미술관의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교류전 ‘8절지의 그림장군, 내 이름은 주재현’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동강사진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31일까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