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부코스 | 거리 | 소요시간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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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10구간(불발령길) | (폐)원자분교앞 - 불발령입구 | 4.3km | ||
불발령입구 - 불발령 정상 | 4.2km |
불발령은 진한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이 신라의 박혁거세와의 삼량진 전투에서 패한 후 후일을 도모하고자 횃불을 밝히고 고개를 넘었다 하여 불발령(불발현)으로 불려지기도 하는 곳이다.
근래에는 고 박정렬 여사가 엄동설한에 길을 잃고 헤메이다 어린딸만 살린채 목숨을 거둔 곳 으로 살신모정의 길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