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관령휴양림 이용시 준수사항  ♥  ▣ 예약자(아이디기준)와  입실인은 동일해야 합니다.      가급적 예약자가 먼저 도착하여 체크인 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잡으시되, 예약자가 늦을 시 사전에 미리 휴양림측에 연락바랍니다.   휴양림 매표소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녀갑니다. 이러한 사항을 준수한다면 신속한 체크인처리가 이루어집니다.▣ 초과입실이 안됩니다! 동(실)별 적정인원을 꼭 지켜주십시오.   체크인 과정에서 인원파악 시 초과할 경우 예약이 취소되며 입실 자체가 되지않습니다.    예약시 인원 초과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또한 인원에 포함 됩니다.   (미취학 아동(6세이하)은 2명까지만 포함 안하며, 3명부턴 3명으로 간주합니다.) ▣ 입실시간은 15:00∼22:00(야영장은 14:00~22:00)이며 퇴실은 다음날 11:00입니다. (22:00 이후 체크인 불가합니다.)▣ 야영장 이용 시 22시 부터 매너타임이며, 차박은 절대 불가합니다.   건전한 캠핑문화를 위해 적극협조 바랍니다.▣ 퇴실 시 쓰레기는 지정된 장소에 분리수거하여주시고 키텍(객실.야영장)은 매표소에 꼭 반납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키텍 분실시 현장에서 현금으로 배상하셔야합니다.     ※ 쓰레기(일반·음식물)는 지정된 봉투에 담아주세요.▣ 공용물품·집기류 및 키텍 등을 분실 또는 파손되었을 때는 현금으로 배상하셔야 합니다.     공용물품이 파손되지 않도록 주의.조심하여 이용해주시기바랍니다.▣ 대관령자연휴양림은 연중 화롯대, 바베큐이용이 불가합니다. 이점 꼭! 숙지하여 여행에 참고해주세요.   주로 금강소나무로 이루어진 대관령휴양림 내부는 문화재용목재생산림으로 지정.고시하여 보호관리하는 구역입니다. ▣ 객실(산림문화휴양관)은 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서(휴양관:50m) 이동하셔야 합니다.    88년 최초로 조성된 국립휴양림으로 객실까지의 진입로가 확보되지 않은 실정입니다.  주차장 입구에 손수레가 구비되어 있으니, 짐이 많을 경우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객실 및 야영장 온수는 저장된 물량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아껴서 사용해주시고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온수가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과다 사용으로 온수가 모두 소진되면 다시 데워지는 시간은 최소4시간이상 소요됨을 알려드립니다. ▣ 수건, 세면도구(개인용품), 드라이기 등은 이용객님이 준비하셔야 합니다. (매점이 없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애완동물을 동반하여 입실 or 입장이 불가합니다.   휴양림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로 타인에게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위반 시,  관리자는 강제퇴실 or 강제퇴장 조치 할 수 있습니다.▣ 휴양림 내에서 산야초, 산나물 등을 채취하는 행위를 하지 맙시다.    휴양림 내 있는 산야초 및 산나물 등은 각종 사업에 의해 식재되었으며 산림프로그램 운용에 활용되오니 채취하거나 훼손하지 맙시다.

「산림보호법」제31조 제3항에 따라 2024년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산불특별대책기간 : 2024. 4. 1.(월) ∼ 4. 30.(화) / 30일간 ○ 유의사항 1. 산불조심기간(2.1.∼5.15.) 중 국립자연휴양림 내 바비큐 시설은 전면 사용 금지됩니다. 2. 입산통제구역이나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에는 출입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입산가능 지역 여부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또는 인터넷 포털(네이버) 지도에서 주소지 입력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3. 입산이 가능한 지역에 입산 할 경우라도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4. 산림 또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산불신고요령 및 당부사항은 [붙임] 참조 붙임 2024년 산불 특별대책기간 공고문 1부. 끝.

평소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을 이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강원중부산지 대설 경보 발효에 따른 폭설로 인해 대관령휴양림 진입로 진입불가로 안전사고 우려됨에 따라 2024. 2. 21.(수)～2. 23.(금) 이용기간 휴양림 이용 불가함을 알려드리, 숙박시설 예약취소로 발생되는 위약금은 면제됨을 알려드립니다. ** 아울러 , 2. 21.(수)~ 2. 23.(금) 까지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모든 객실은 모두 판매가 제한될 예정이며,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전 객실은 “공”으로 표시됩니다. 단, 기 예약자는 예약 객실이 "공"으로 표시되더라도 예약이 취소된 것은 아님을 알려드리며,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예약 취소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휴양림 이용 시 월동장구(스노우타이어, 체인 등)를 꼭 갖추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림보호법」제31조 제3항에 따라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산불조심기간 : 2024. 2. 1. ∼ 5. 15. (105일) ○ 유의사항 1. 산불조심기간(2.1.∼5.15.) 중 국립자연휴양림 내 바비큐 시설은 전면 사용 금지됩니다. ※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은 문화재복원용 목재생산림으로 연중 바비큐 금지 2. 입산통제구역이나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에는 출입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입산가능 지역 여부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또는 인터넷 포털(네이버) 지도에서 주소지 입력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3. 입산이 가능한 지역에 입산 할 경우라도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4. 산림 또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산불신고요령 및 당부사항은 [붙임] 참조 붙임 2024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공고문 1부. 끝.

평소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을 이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강원중부산지 대설 경보 발효(계속해서 내린비로 인한 도로결빙으로 통행의 어려움)로 인해 이용기간 2023.12.15.(금)～12.17.(일)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이용기간 시설물 예약취소로 발생되는 위약금이 면제됨을 알려드립니다. ** 아울러 , 12.15(금). ~ 12.17(일). 까지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모든 객실은 모두 판매가 제한될 예정이며, 12.15(금). ～ 12.17(일).까지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전 객실은 “공”으로 표시됩니다. 단, 기 예약자는 예약 객실이 "공"으로 표시되더라도 예약이 취소된 것은 아니므로 이용이 가능합니다만,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예약 취소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휴양림 이용 시 월동장구(체인 등)를 꼭 갖추어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림보호법」제31조 제3항에 따라 ‘2023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산불조심기간 : 2023. 11. 1. ∼ 12. 15. / 45일간 ○ 유의사항 1. 산불조심기간(11.1.∼12.15.) 중 국립자연휴양림 내 바비큐 시설은 전면 사용 금지됩니다. 2. 입산통제구역이나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에는 출입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입산가능 지역 여부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또는 인터넷 포털(네이버) 지도에서 주소지 입력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3. 입산이 가능한 지역에 입산 할 경우라도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4. 산림 또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산불신고요령 및 당부사항은 [붙임] 참조 붙임 2023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공고문 1부. 끝.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는 겨울철 폭설 및 결빙 등으로 인한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 동파 방지 등을 위하여 일부 국립자연휴양림 시설물에 대하여 동절기 동안 폐쇄하고자 하오니 예약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국립자연휴양림시설의 설치·운영 및 관리에 관한 규정」제12조(예약제외 시설물 운영)② 제1항에 따른 예약제외 시설물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로 한정한다.   1. 시설의 보수 및 동절기 도래 등에 따라 시설 운영이 불가능한 경우  〔동절기 폐쇄 시설물 리스트〕시설종류시설명데크번호폐쇄기간폐쇄 사유시작일종료일야영시설야영데크 전체(30면)101∼1302023.11.012024.04.30위생복합시설 동파방지 및 진입로 급경사 구간 결빙으로 안전사고 우려  ※ 기타 문의는 대관령자연휴양림(☎ 033)641-9990)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1. 평소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으로 이용기간 2023.8.8.(화)～8.10.(목)에 대한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의 객실 및 야영시설 등 시설물 예약취소로 발생되는 위약금이 면제됨을 알려드립니다.  3. 아울러, 8.8.(화)～8.10.(목)까지 국립자연휴양림 모든 객실 및 야영시설은 모두 판매가 제한될 예정이며, 예약 대기자 명단은 삭제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8.8. ～ 8.10.까지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 전 객실 및 야영시설은 “공”으로 표시됩니다. 단, 기 예약자는 예약 객실이 "공"으로 표시되더라도 예약이 취소된 것은 아니므로 이용이 가능합니다만,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예약 취소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위약금 면제 사항 ]  ▣ 이용일 기준 8.8.(화)～8.10.(목) 기간 중 시설물(객실, 야영시설 등) 예약 취소 건  ▣ 해당 휴양림 :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  ▣ 위약금 처리사항    * 이용일 기준 8.8.～8.10. 기간에는 본인이 직접 예약취소 시에도 위약금이 미부과됩니다.    ** 공·사립 등 각 휴양림 별 운영계획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해당 휴양림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4. 찾아가는 휴양림, 도와주는 휴양림, 정다운 휴양림, 고마운 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평소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7.19.(수)～7.23.(일) 기간 예보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이용기간 7.19.(수)～7.23.(일)에 대한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의 객실 및 야영시설 등 시설물 예약취소로 발생되는 위약금이 면제됨을 알려드립니다. 3. 아울러, 7.19.(수)～7.23.(일)까지 국립자연휴양림 모든 객실 및 야영시설은 모두 판매가 제한될 예정이며, 예약 대기자 명단은 삭제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7.19. ～ 7.23.까지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 전 객실 및 야영시설은 “공”으로 표시됩니다. 단, 기 예약자는 예약 객실이 "공"으로 표시되더라도 예약이 취소된 것은        아니므로 이용이 가능합니다만,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예약 취소하시길 권고드립니다. [ 위약금 면제 사항 ]▣ 이용일 기준 7.19.(수)～7.23.(일) 기간 중 시설물(객실, 야영시설 등) 예약취소 건▣ 해당 휴양림 :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 위약금 처리사항  * 이용일 기준 7.19.～7.23. 기간에는 본인이 직접 예약취소 시에도 위약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 공·사립 등 각 휴양림별 운영계획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해당 휴양림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찾아가는 휴양림, 도와주는 휴양림, 정다운 휴양림, 고마운 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평소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7.15.(토)～7.18.(화) 기간 예보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이용기간 7.15.(토)～7.18.(화)에 대한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의 객실 및 야영시설 등 시설물 예약취소로 발생되는 위약금이 면제됨을 알려드립니다. 3. 아울러, 7.15.(토)～7.18.(화)까지 국립자연휴양림 모든 객실 및 야영시설은 모두 판매가 제한될 예정이며, 예약 대기자 명단은 삭제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7.15. ～ 7.18.까지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 전 객실 및 야영시설은 “공”으로 표시됩니다. 단, 기 예약자는 예약 객실이 "공"으로 표시되더라도 예약이 취소된 것은        아니므로 이용이 가능합니다만,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예약 취소하시길 권고드립니다. [ 위약금 면제 사항 ]▣ 이용일 기준 7.15.(토)～7.18.(화) 기간 중 시설물(객실, 야영시설 등) 예약취소 건▣ 해당 휴양림 : 국립자연휴양림 45개소▣ 위약금 처리사항  * 이용일 기준 7.15.～7.18. 기간에는 본인이 직접 예약취소 시에도 위약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 공·사립 등 각 휴양림별 운영계획이 다를 수 있으므로 이용 전 해당 휴양림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찾아가는 휴양림, 도와주는 휴양림, 정다운 휴양림, 고마운 휴양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