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천관산자연휴양림 반려견 동반 객실 사용 불가 안내 드립니다. ○ 사용불가 사유 : 기존 반려견 객실 철거 및 신축공사 ○ 대상시설 : 반려견 동반 객실 ○ 공사기간 : 2024. 01. 01. ~ 공사 완료 시 까지 ※ 공사기간은 공사 여건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차후 공지사항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 고객님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천관산자연휴양림(061-867-6974)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산림보호법」제31조 제3항에 따라 2023년 ｢산불조심기간｣ 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산불조심기간 : 2023. 11. 1. ∼ 2024. 05. 15.(197일) ○ 유의사항1. 산불조심기간 중 자연휴양림 내 바비큐 시설은 전면 사용 금지됩니다. 2. 입산통제구역이나 통행이 제한된 등산로에는 출입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 입산가능 지역 여부는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 또는 인터넷 포털(네이버) 지도에서 주소지 입력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3. 입산이 가능한 지역에 입산 할 경우라도 라이터, 버너 등 화기나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4. 산림 또는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를 금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산불신고요령 및 당부사항은 [붙임] 참조 붙임 2023년 산불조심시간 공고문 1부. 끝.

○ 자연휴양림 내 시설은 사용자의 안전 및 시설물의 보호를 위해 적정 인원을 초과해 이용할 수 없습니다. ○ 각 시설별 적정 인원은 '산림휴양림시설 - 시설물 안내 - 해당시설목록' 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연휴양림에서는 해당 자연휴양림의 특성을 감안 시설 당 만 6세 이하의 어린이 두 명 이하 범위에서 적정 인원에 포함시키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가족, 지인 등 일행의 단순 방문도 객실 인원 수에 포함하여야 합니다.   객실 정원을 초과한 인원은 방문 하실 수 없습니다. 위 사항 위반 시 퇴실 조치가 진행됨을 알려드립니다.감사합니다.

<국립자연휴양림 퇴실시간 조정 안내>항상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 숙박 객실의 퇴실시간을 조정하고자 하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조정내용 -* 시기 : 2021.5.1.(토) 부터* 입실 : (당초) 15시 -> (변경) 15시  ☞  기존과 동일* 퇴실 : (당초) 12시 -> (변경) 11시  ☞ 1시간 단축※ 단축된 1시간은, 철저한 방역 및 청소, 객실 환기 등 깨끗하고, 안전한 객실 상태 유지를 위해 쓰일 예정 입니다.   이용객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1일부로 3개 객실이 반려견 숙박객실로 시범운영되며,반려견 숙박객실 이용자 준수사항을 알려드립니다.시범운영 기간이오니 미숙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① 반려견 숙박객실 이용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반려견과 견주가 동반하지 않고 이용 불가능합니다.- 동물등록증과 광견병 예방접종 확인서(최근 1년 이내 접종확인 가능) 미지참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13세미만 어린이는 성인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입장하여야 합니다.② 6개월 이상, 15kg이하의 예방접종을 완료한 건강한 개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휴양림 이용객 안전관리를 위하여 맹견과 15kg초과 중형견 및 대형견의 입장은 불가합니다. - 질환(질병)이 있거나 발정· 생리 중인 개는 입장이 불가합니다③ 객실당 2마리까지 입장 가능합니다.④ 반려견은 객실 내에서만 활동이 가능합니다.시범운영기간이라 별도의 산책로는 시설되어있지 않음- 반려견에 의한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준 반려견주가 책임져야 합니다. - 반려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자연휴양림 내에서 반려견이 혼자 돌아다녀서는 안 됩니다.- 반려견주는 다른 반려견들과 마찰이 생기 않도록 직접 관리하여야 합니다.- 휴양림 내에서 다른 이용객 또는 반려견에 위협을 주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⑤ 휴양림 내에서는 배변봉투를 지참하고 배설물은 직접 치워야 합니다. - 배설물 수거를 안할 경우 동물보호법 제47조에 따라 1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⑥ 반려견 동반 휴양림의 입장 기준에 맞지 않아 현장에서 예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취소시 위약금은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기준”에 따릅니다.* 반려견 객실 주변에 일반객실도 있으므로 조금만 양보 바랍니다.